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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명존교문화 확산…삼성생명, 교육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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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명존교문화 확산…삼성생명, 교육부장관상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1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1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금융은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과 생명존중사업 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홍 대표는 “청소년 생명존중문화가 학교와 현장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연결·지지·희망'을 주제로 이뤄졌다. 청소년 마음보호의 의미와 중요성을 각자의 관점에서 공유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삼성금융은 2023년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초·중학생 생명 지킴이인 '라이키(Life Key)'와 대학생 멘토를 양성해 학교 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라이키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청소년에게 24시간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SNS 상담 채널 '라임(Life Mate)'도 개설했다.

마음보호훈련 수료생 수는 약 2만8000명이며, 라임 누적이용자는 1만9000명이다. 삼성생명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삼성금융은 라이키 프로젝트를 올해 500개 학교 2만3000여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라임 상담인력도 120명까지 확충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