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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40·50대 경력직·N잡러’ 전속 설계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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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40·50대 경력직·N잡러’ 전속 설계사 모집

교육·자격제도 강화로 금융전문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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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전속 보험설계사(RC) 모집 확대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삼성화재는 대표 슬로건 ‘당신이 딱이다’를 앞세워 자사 전속 설계사 조직인 RC(Risk Consultant) 모집 활성화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RC는 삼성화재 전속 보험설계사로,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설계사를 단순 영업 인력이 아닌 ‘금융전문가’로 포지셔닝하고 직업 이미지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설계사 직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성화재는 RC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손해보험 설계사 상위 1%에게 부여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자격 보유자가 전체 RC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본업과 병행 가능한 ‘N잡크루’ 조직도 신설했다.

캠페인은 은퇴 예정 직장인,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자영업자, 경력 단절 여성 등 40~50대를 주요 대상으로 신문·디지털 광고와 RC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계사 모집을 넘어 직업 인식 개선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RC 조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