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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손보 전월세보험 2030 가입자가 6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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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손보 전월세보험 2030 가입자가 65% 차지

가입 지역은 서울 등 수도권 비중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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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손해보험 전월세보험 가입자 중 65%는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손보는 보험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집계된 이 같은 가입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연령대별 데이터에 따르면 30대가 전체 가입자의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대(18%)를 포함한 2030 세대 가입자가 전체의 65%로 집계됐다. 40대 가입 비중도 25%에 달했다.
가입 지역은 서울(35%), 경기(31%), 인천(13%)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발생 지역 분포와 유사한 흐름으로 나타났다.

보증금 규모별로는 2억~3억 원 구간이 34%로 가장 많았으며, 보증금 3억 원 이하 계약자가 전체의 71%를 차지해 서민 주거층의 가입이 두드러졌다.

전체 가입자의 84%가 보증금 전액을 보장하는 ‘든든형’ 상품을 선택했다. 카카오손보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계약 단계부터 계약 종료 시까지 전 과정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보험을 통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