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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보험료·카드대금, 19일 이후 자동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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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보험료·카드대금, 19일 이후 자동납부

연휴 기간 보험료·카드대금·공과금 일괄 연기
설 연휴 기간 보험료·카드대금·공과금 납부일이 일괄 연기된다. 이미지=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설 연휴 기간 보험료·카드대금·공과금 납부일이 일괄 연기된다. 이미지=연합뉴스
설 연휴 기간 보험료·카드대금·공과금 납부일이 일괄 연기된다.

16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권과 협력해 설 연휴 기간 각종 결제·지급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보험료나 공과금 등 각종 요금 이체일이 연휴 중 도래하는 경우, 납부일은 오는 19일로 자동 연기된다. 금융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연체료는 없다.

카드 결제일 역시 연체료 없이 19일에 계좌에서 자동 출금된다.
아울러 연휴 기간 대출 상환 만기 시 연체 이자 없이 19일로 순연된다.

예금 만기가 도래하면 연휴 기간 이자분을 가산해 19일 환급된다.

주식매도 후 2영업일 후에 지급되는 주식 매도대금은 연휴 마지막날에서 이틀 후인 20일에 지급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