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카드’ 혜택 강화…편의점 캐시백·서울랜드 70% 할인
이미지 확대보기13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장병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CU 편의점 100% 캐시백 이벤트가 3월 말까지 연장된다. 전국 CU 편의점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 전액인 1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실물 카드 수령 전에도 하나페이에 등록해 모바일 결제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후 지급된다.
휴가를 나온 장병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하나카드는 현역 군 장병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을 70% 할인한다. 현장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5만2000원인 이용권을 1만56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 1인까지 동일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혜택은 3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PX 이용 고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4월 말까지 전국 PX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군 장병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와 휴대전화 파손 보험 무상 가입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 이용 시에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외화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하나카드는 나라사랑카드 3기 금융사업자 중 유일하게 웨어러블 결제가 가능한 ‘터치카드(TOUCH 카드)’를 무상 제공한다. SIM 형태 카드를 시계줄 등에 부착하면 NFC 단말기나 대중교통 이용 시 지갑 없이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편의점 전액 캐시백과 서울랜드 70% 할인 등 장병들이 일상과 휴가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설계했다”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