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협약보증… 해양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에 참여하는 기술중소기업을 육성해 해외 정비 수요의 국내 전환을 유도하고, 해양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 원을 재원으로 10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3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포인트↓) 등의 우대혜택도 함께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대한민국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직접 또는 협력기업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양 방위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K-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