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금융에 따르면 6개사의 장애인 고용인원은 319명으로 의무고용 인원인 294명을 웃돈다. 직원들은 전원 직접고용으로 계약됐다.
회사별로는 한화생명 101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49명, 한화손해보험 113명, 한화투자증권 40명, 한화자산운용 12명, 한화저축은행 4명 등이다.
한화생명은 2023년 보험업계 최초로 장애인 의무고용률 3.1%를 달성한 이후, 2024년 3.3%, 2025년 3.5%, 이달 3.6%까지 꾸준히 확대했다.
일례로 한화생명의 사내 카페는 바리스타 16명이 운영하는데, 임직원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과거 외주 운영 대비 판매량이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수 한화생명 HR전략실장은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함께 멀리’라는 경영 철학 아래 포용적 고용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