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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 가입하는 손주 보험… 성장 단계별 맞춤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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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 가입하는 손주 보험… 성장 단계별 맞춤보장

교보생명, 건강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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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손자녀를 키우는 조부모를 겨냥해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무배당)’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손주의 성장 단계별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임신중독증, 저체중아 지원, 신생아 보장은 물론, 소아암∙양성뇌종양∙뇌출혈 등 중대질병과 화상치료, 교통재해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독감∙수족구 등 감염병은 물론, 성조숙증, ADHD, 어린이근시, 중증아토피, 중증틱장애, 특정언어장애 등 성장기 주요 위험도 보장한다.
자금 전환 옵션도 탑재했다. 손주의 대학 입학 시기(20~25세)에 맞춰 주계약 보험료 감액을 통해 매년 손주사랑자금을 최대 5년간 받을 수 있어 대학학자금, 독립자금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입 후 10년이 지나고 손주가 20세 이상이 되면 연금 전환 기능을 통해 장기간 쌓인 계약자적립액을 매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은 종신보험에 교육자금 기능을 결합한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기간(10년납 미만은 10년)이 지나면 사망보험금 교육자금 전환 옵션을 통해 보험금의 일부를 감액해 발생한 재원으로 손주의 대학학자금, 유학∙독립자금 등 교육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조부모가 보험기간 중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을 10년간 손주사랑자금으로 매년 분할 지급한다.

장기유지 고객에는 혜택을 제공한다. 입 완료(10년납 미만은 10년) 시점에 납입보험료의 18~20%를 유지보너스로 추가 적립해 보장자산 형성을 돕는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