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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특성화고 학생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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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특성화고 학생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확대

보이스피싱·불법 고수익 알바 사례 중심 교육…참여형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
교육현장 모습. 사진=SBI저축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교육현장 모습.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SBI저축은행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 금융교육 확대에 나섰다. 최근 보이스피싱과 불법 고수익 아르바이트 등 금융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실생활 중심 금융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28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7일 인천 문곡고등학교에서 재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문곡고는 세무·무역·베이커리·디자인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학교 측과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고수익 위장 불법 아르바이트 등 금융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SBI저축은행은 실제 사례 소개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방법, 신용관리 중요성,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 방법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융 상식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경품도 함께 제공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사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