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청년정책 맞춰 실무형 디지털 교육 강화
AI·금융 융합 교육으로 취업 역량 제고
취약계층 가점·장학금으로 참여 기회 확대
AI·금융 융합 교육으로 취업 역량 제고
취약계층 가점·장학금으로 참여 기회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우리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의 일환인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오는 8월부터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동양생명 ▲ABL생명보험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미래재단 등 8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우리WON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춰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중심 직무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금융은 자체 금융·IT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교육생 전원에게 정부 지원금 30만원이 지급되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선발한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추가 70만원을 지원해 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선발 과정에서는 장기 실업 청년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설명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IT 교육을 그룹에는 미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년들이 금융 AI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