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중소기업 성장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프로그램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SGI서울보증이 임직원 참여를 중심으로 한 나눔 활동을 강화하며 상생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부터 지역사회 봉사, 중소기업 성장 지원까지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며 광폭행보를 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사회공헌 브랜드 'ON情(온정)'을 중심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중소기업 및 서민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2021년 도입된 이후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대표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기업의 ESG 평가는 재무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기여와 지역사회 협력 수준까지 함께 반영하는 추세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미래세대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의료·교육·환경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백혈병과 심장병 환아, 소아암 아동 등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헌혈증서와 가발 제작비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후원과 문화예술 인재 육성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사내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는 제빵 봉사와 시각장애인 영화관람 지원 등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임직원 봉사시간은 연간 2,824시간을 기록했다. 전국 각 지역본부 역시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금융 본연의 역할을 활용한 동반성장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첨단산업 중소기업과 유니콘 기업,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지원을 확대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WITH SGI' 비전을 토대로 사회적 가치와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 대표는 ”SGI서울보증은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