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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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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최대 200만원 지원

AI CCTV·키오스크 등 기기 구매·설치비 지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미지=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미지=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 5개 품목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해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장이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사업성·지속가능성·지원타당성·지원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며, ‘골목형상권’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의 ‘하나더소호’ 플랫폼과 하나은행 및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및 매장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