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AI로 임직원 피난훈련 정량 평가' 삼성화재, 시스템 개발

글로벌이코노믹

'AI로 임직원 피난훈련 정량 평가' 삼성화재, 시스템 개발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화재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임직원 피난훈련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평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삼성화재는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CCTV 영성과 건물 공간정보를 연계해, 실제 피난 과정에서 누가 언제 대피를 시작했는지 등을 데이터로 분석한다.

삼성화재가 단독 특허를 출원한 '피난 평가 방법 및 장치'를 통해 피난행동을 정량적으로 분석 및 평가한다.
기존 실제 훈련에서 피난 개시까지 얼마나 시간이 소요했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개선사항도 체계적으로 축적하기 어려운 한계점을 보완한 것이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관계자는 "향후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실효성 있는 피난훈련 체계를 확산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