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SOL 첫 이용 고객에 연 0.2%p 우대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은 지난 6일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입 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고객당 최대 2000만원까지다. 한도 내에서는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다. 우대금리는 두 가지 조건에 따라 제공된다. 슈퍼SOL에 처음 로그인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예금에 가입하면 연 0.2%포인트(p)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급여이체 실적이 없는 고객이 가입 후 3개월 이상 급여를 입금하면 연 0.2%p가 더해진다. 급여 입금액은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슈퍼SOL 우대금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슈퍼SOL 출시일이 지난 6월 16일인 점을 고려해 해당 기간 가입 고객은 첫 로그인 조건과 관계없이 연 0.2%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급여이체 조건까지 충족하면 6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4% 금리가 적용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SOL 이용과 첫 급여 거래에 혜택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