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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골든종신보험 개정… 암보장형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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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골든종신보험 개정… 암보장형 신규 도입

유병자 고객도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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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종신보험의 인출 활용 기능을 강화하고 암 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한 종신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삼성 골든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저해약환급금형)을 14일 개정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에 더해 납입한 보험료만큼 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개정으로 암 보장 기능이 더해졌다. 암 보장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진단 시 암진단가산서비스가 제공돼 기본 인출액에 납입 보혐료의 최대 100%를 추가 인출할 수 있다.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어, 건강상 이유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도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인출 가능 시점도 앞당겼다. 기존에는 7년납 기준 계약일로부터 12년이 지나야 인출이 가능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0년 경과 시점부터 인출할 수 있다. 10년납도 인출 가능 시점이 14년에서 12년으로 단축됐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로,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