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순위 차입금 보증 지원…국제업무·스포츠 복합공간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신보는 잠실MICE 사업의 선순위 차입금에 1조원 규모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원 전액을 민간 자금으로 조달하는 민간투자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잠실MICE 사업은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ID) 지구단위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다. 코엑스와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등을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대상지에는 국내 최대인 3만석 규모의 돔야구장과 서울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선다. 컨벤션센터와 다목적 스포츠콤플렉스 외에도 국제업무·상업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전시·업무·스포츠·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와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