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이 노후자금 필요시 보험금을 생애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종신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14일 ‘필요할 때 쓰는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생애주기에 따라 보장을 달리 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망보장이 가장 필요한 40대에서 60대까지는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생활자금이 필요한 시기가 되면 ‘생애자금인출전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보험료 완납 후 계약일로부터 20년 이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납입보험료 전액을 꺼내 쓸 수 있는데, 고객이 수령 시점 및 지급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10년납 일반가입형 월보험료 30만원(가입금액 2347만원)에 가입 후 완납하면 사망보험금은 4583만원이다. 50세에 생애자금인출전환 후 1회 일시수령 신청하면 총 주계약 이미 납입한 보험료인 3600만원을 인출 가능하며, 남은 사망보험금인 825만원을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일반·간편가입(유병자용) 모두 최대 65세이며, 10년납·12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