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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적금 기획…SBI저축은행 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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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적금 기획…SBI저축은행 국무총리상

서민·청년 저축상품 개발·고령층 디지털 창구 도입 공로 인정
지난 27일 진행된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SBI저축은행 디지털기획팀 김성희 팀장(사진)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7일 진행된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SBI저축은행 디지털기획팀 김성희 팀장(사진)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SBI저축은행은 김성희 디지털기획팀장이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기념식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김 팀장은 전세사기 피해자와 무주택 서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마이홈정기적금’을 기획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출생 대응과 서민·청년층의 저축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적금’, ‘아이통장’, ‘커피적금’, ‘한달적금’ 등의 상품도 기획했다.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창구 시스템’ 도입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