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 2026'
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희망재단이 인천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붐업 페스티벌 2026'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붐업 페스티벌은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성장'을 주제로 주요 사업 성과와 기술 실증 우수사례 발표, 우수기업 및 협력기관 시상, 미래 비전 선포식,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021년 개소 이후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총 210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지원기업들의 매출액은 1조 1985억 원, 투자유치액은 8050억 원, 신규 고용 인원은 479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지역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20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최초 민간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6년간 총 180억원의 운영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6년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실증에서 만들어진 성과가 투자와 판로,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감사패는 인천광역시와 함께해 온 스타트업 육성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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