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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S,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전망에도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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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S,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전망에도 주가 하락

18일 LS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S는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전망에도 주가가 내렸습니다. 18일 종가는 400원 내린 5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7만2500원에 비해 25% 하락한 수준입니다.
LS는 글로벌 전력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고부가가치 품목인 초고압 전선과 해저케이블의 수주 확대가 예상됩니다. 북미지역 인프라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됩니다.

LS의 분기별 실적은 조금씩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LS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3조5750억원, 영업이익이 16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갖고 있습니다. 구자열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32.23%입니다. LS는 외국인의 비중이 22.2%, 소액주주 비중이 46%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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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