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강성부 펀드(KCGI)의 지분 매각 해프닝에 요동쳤습니다. 23일 종가는 4500원 내린 5만82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6만2300원에 비해 7% 떨어진 수준입니다.
한진칼의 주가는 강성부 펀드의 지분 매각설로 장중 한때 12% 넘게 급락했습니다. 강성부 펀드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해당 언론사에도 사실을 해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진칼의 최대주주는 조원태 회장으로 지분 5.78%를 갖고 있습니다. 조원태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2.66%입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올해들어 주식 195만9318주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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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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