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조달청과 KOICA는 개도국 등에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구축·해외 공무원 연수사업 등을 공동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도국·저개발국에 대한 무상원조와 관련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전문분야에서 상대기관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전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무상원조를 받게 되는 나라들이 자체적인 조달역량을 확충할 수 있도록 원조 대상국의 조달환경에 대한 공동조사·연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호인 청장은 "개도국·저개발 국가들이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찾기 위해서는 부정·부패 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달시스템 확립이 필요하다"면서 "수원국들이 자체적인 조달역량을 갖춰 나가도록 대외 원조 전문기관인 KOICA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