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대교협 사무총장에 이원근 새누리당 교육수석전문위원

글로벌이코노믹

대교협 사무총장에 이원근 새누리당 교육수석전문위원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제11대 사무총장으로 이원근(56)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교육수석전문위원을 선출했다.



앞서 대교협은 '사무총장 지원자 전형위원회'를 열고 이원근 전문위원과 이영호 서울기독대 교수 등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대교협 이사회는 이들 2명에 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직접 비밀투표방식으로 11대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이원근대교협사무총장이미지 확대보기
▲이원근대교협사무총장
이 전문위원이 대교협 사무총장에 선출된 것은 교육부, 교육청 등 초중등 교육현장을 두루 섭렵하는 등 교육계에 잔뼈가 굵은 교육통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도 행정고시 동기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부) 장관 비서관,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 동북아역사재단 운영실장 등을 지냈다.

경북대 일반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동국대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무총장은 교육부 장관의 취임 승인을 거쳐 대교협 회장이 임명한다. 임기는 승인일로부터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