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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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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 12일 개막

14일까지 아주대서…중국학생 100명 참가해 팀과 개인 창의력 겨뤄
▲지난1월4일부터9일까지아주대에서열린2013창의력10종경기한국대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1월4일부터9일까지아주대에서열린2013창의력10종경기한국대회.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2013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아주대학교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아주대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13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에는 중국학생 100명, 한국학생 300명이 참가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어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및 많은 교육기관 및 기업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 한국창의력교육협회는 지난 1월4일부터 9일까지 '창의적인 발상, 미래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주제로 '창의력10종경기' 한국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창의력10종경기는 팀과 개인의 창의력을 동시에 평가한다는 점에서 21세기 미래형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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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창의력센터 김경일교수는 "대학이나 기업체에서는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창의력 평가에 대한 방법과 도구 및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팀 창의력과 개인의 창의력에 대한 평가 방법을 제대로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창의력교육협회 황욱 명예회장은 "10가지 종목의 창의력문제를 참가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외국의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 배려심,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하며 이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세계적인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