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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ids 플레이나인’ 겨울방학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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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ids 플레이나인’ 겨울방학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몰이

[글로벌이코노믹=조현경 기자]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이 어려워지는 요즘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실내 놀이터를 찾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의 기호에 발맞춰 최근에는 단순히 재미만을 느끼는 놀이시설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교육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놀이시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체험 놀이터 ‘KBS Kids 플레이나인’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의 방문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축구장 크기의 대형 실내 공간에 마련된 ‘KBS Kids 플레이나인’은 다양한 체험과 미션을 결합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자기주도형’ 신개념 놀이학습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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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스, 코파반장, 마스크 마스터즈 등 KBS와 KBS Kids 채널에서 방송중인 인기 캐릭터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장비를 하고 6M 높이에서 떨어지는 ‘고공낙하캠프’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공간이다. 오르고 내리며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정서발달에도 좋으며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60M 규모의 ‘초대형 실내썰매’는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썰매타기를 통해 아이들 몸의 평형감각을 키울 수도 있고 인공눈이 아닌 유럽에서 수입한 소재로 제작된 에버슬라이드로 추위 걱정이나 옷이 젖을 염려가 없어 좋다.

그 밖에도 레고코리아와 함께하는 ‘레고 월드존’, 최첨단 레이저를 활용한 신기한 ‘레이저 그물’과 초대형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다.
‘KBS Kids 플레이나인’을 기획한 킨텍스 김기환 차장은 “플레이나인은 일평균 15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며 “특히 추운 날씨와 상관없이 부모와 아이들이 실내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놀이시설 외에도 1일 2~3회 진행되는 버블쇼, 매직쇼, 벌룬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 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놀이와 재미, 감동 그리고 교육을 더한 오감만족 체험공간으로 꾸며진 ‘KBS Kids 플레이나인’은 3월 2일까지 계속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