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생은 지하철(69.9%), 경인지역은 버스(71.2%) 이용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수도권 거주 대학생 5명 중 4명은 통학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은 지하철(69.9%)을 경인지역은 버스(71.2%)를 선호한다고 조사됐다. 이는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수도권 거주 대학생 400명을 설문조사해 얻어낸 결과다.
이미지 확대보기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가장 바쁜 요일은 목요일, 한가한 요일은 금요일로 나타났다. 목요일에 등교한다는 응답자는 88.4%, 금요일에 등교한다는 응답은 60.2%로 조사된 것이다. 등교시간의 러시아워는 오전 8시와 9시 사이에 형성됐다. 오전 7~8시 사이에 통학한다는 대답이 그 뒤를 이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수도권 거주 대학생의 평균 통학 소요시간은 왕복 135.6분, 평균통학 소요비용은 4천830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지역 대학생에 비해 경인지역 대학생의 평균 통학 소요시간이 약 35.2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통학비용도 약 천원을 더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학생들은 통학시간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음악감상(52.9%)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의 모바일 메신저(39.5%)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활동(34.3%) △웹 서핑(30.7%) △모바일 게임(18.2%)을 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학내일 20대연구소 홈페이지 (www.20slab.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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