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5일 이같은 내용의 ‘2014년 1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공개했다.
한은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질 GNI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5%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 2012년 1분기에 기록한 0.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실질 국민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GNI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은은 GNI 성장률이 GDP 성장률을 밑돈 것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우리 국민의 국외 소득과 외국인의 국내 소득의 차를 말한다.
다시 말해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돈을 많이 못벌고 상대적으로 외국인은 국내에서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다. 주 요인은 해외투자 기업의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전분기보다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1분기 총저축률(35.1%)은 국민총처분가능소득(1.9%)이 최종소비지출(0.8%)보다 크게 증가해 전분기대비 0.7%p가 상승했다. 반면 국내총투자율은 전분기대비 0.4%p가 떨어져 2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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