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0일 '생태계(큰빗이끼벌레) 대응 전담반' 대책회의를 확대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K-water가 지난 5일 금강통합센터, 7일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에서 가졌던 대책회의 결과를 토대로 기존 전담반에 자체 연구원 및 외부 전문가 등을 보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선 큰빗이끼벌레 분포현황 조사, 유해성 검토, 전문가 참여 및 관계기관 공조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K-water 관계자는 "큰빗이끼벌레 등 수생태 분야의 이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조, 전문가 참여, 체계적인 조사 및 공개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