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KBEE)'를 개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IT, 문화콘텐츠 등 한류활용 수출 분야 69개사, 브라질 기업 180개사 외에 중남미지역 기업 49개사가 현지 바이어로 참가했다.
특히 행사 참가 바이어 중 매출액 1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7개사, 연매출액 1000만 달러 이상의 유력 바이어가 14개사가 포함됐다.
오영호 코트라 사장은 "이번 한류박람회는 중남미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한류 관련 대형 행사로, 브라질 한류팬을 중심으로 호응이 좋다"며 "본격적으로 양국의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는 지금이 문화공유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적 교류를 펼칠 시기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중남미시장개척 로드쇼'를 개최하며 중남미시장에 대한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