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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환경부, 전국에 클린하우스 109개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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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국에 클린하우스 109개소 설치

농어촌 등 쓰레기 분리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을 위해 정부가 배출 시설(클린하우스) 설치 지원에 나선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분리배출 취약지역 개선사업'을 통해 생활폐기물 배출단계부터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재활용을 촉진화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클린하우스' 설치지원을 위한 2015년 예산 9억2700만원을 새롭게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부터환경부는'분리배출취약지역개선사업'을통해생활폐기물배출단계부터분리배출을활성화하고재활용을촉진화할예정이다.제공=환경부이미지 확대보기
▲내년부터환경부는'분리배출취약지역개선사업'을통해생활폐기물배출단계부터분리배출을활성화하고재활용을촉진화할예정이다.제공=환경부
정부가 분리배출 시설인 클린하우스의 설치비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각 지자체에서 보조한다. 클린하우스 설치 수는 전국 농어촌 지역에 109개소로 구체적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기재부 고용환경예산과의 정석철 사무관은 "분리배출 시설이 틀을 갖추면 재활용률이 증가한다""시설이 없어서 지저분한 쓰레기가 방치된 지역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