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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 '한국방문우대카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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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 '한국방문우대카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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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우대카드한국어홈페이지
한국방문위원회는 중국 힐튼 상하이 홍챠오 호텔(China Hilton Shanghai Hongqiao Hotel)에서 오는 13일 현지 경제인과 유력인사 등 100여명을 초청해 한국방문우대카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유통, 의료, 호텔, 항공사 등 11개 제휴업체가 참여하며 각 업체가 제공하는 할인과 VIP 우대혜택 등을 소개하고 현지 VIP의 카드 발급을 독려한다.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방문우대카드(제도)는 해외 VIP 관광객 대상으로 한국 도착 후 출입국 편의제공과 최대 5년 기한의 복수비자를 발급해준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면세점, 연세대학교세브란스체크업, 카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BK성형외과, 드림성형외과,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그랜드엠버서더서울, 롯데호텔, JW메리어트호텔 등 제휴업체의 VIP 우대 혜택을 제공해 한국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편 이번 상해 설명회에 앞서 한국방문위원회는 오는 11일 중국 다롄에서 대한항공과 함께 중국 다롄지역 경제인, 현지 유력인사 80명을 초청하여 한국방문우대카드와 한국의 관광 상품을 소개한다.
한국방문위원회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증가해 VIP 맞춤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 제고 및 재방문을 지속해서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더욱 많은 해외 VIP 관광객들이 특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체험하여 내수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