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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대기업, 중소기업 상품 판로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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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대기업, 중소기업 상품 판로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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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백화점, 홈쇼핑,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 대기업에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직거래 등 납품을 알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청은 9일 국내 17개 유통 대기업과 공동으로 ‘제1차 중소기업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우수 상품설명회는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세계·롯데·현대·행복한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 대기업들이 대거 참석했다.

설명회는 그간 사전 신청을 받은 100여개 상품 중에서 성경식품 등 15개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선정해 유통 대기업 MD(구매 담당자) 앞에서 직접 소개하고, 즉석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종국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좋은 상품을 만들고도 판로처를 찾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앞으로 유통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거래가 활성화 되도록 만남의 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 기자 my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