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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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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한국능률협회 주관...2000년이후 공공기관장으로는 첫 수상
조환익 한전 사장이 한국능률협회(KMA) 이봉서 회장으로부터 한국의 경영자 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왼쪽부터 이봉서 KMA 회장, 조환익 한전 사장)이미지 확대보기
조환익 한전 사장이 한국능률협회(KMA) 이봉서 회장으로부터 한국의 경영자 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왼쪽부터 이봉서 KMA 회장, 조환익 한전 사장)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한국전력은 22일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조환익 사장이 ‘한국의 경영자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 상’은 올해로 47회를 맞이했으며, 이번 조 사장의 수상은 2000년 이후 공공기관장으로서는 15년 만에 처음이다.

한국능률협회는 조 사장이 취임 이후 진정성 있는 대내외 리더십으로 장기 민원사업을 해결하는 한편 에너지밸리를 통한 전력산업발전과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미래전력산업의 새로운 모습을 선도한 점이 부각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조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일 뿐만 아니라 한전이 그동안 어려운 현안을 잘 해결해 많이 정상화됐다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신산업을 통해 미래 전력산업을 적극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