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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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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선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미지 확대보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국방문위원회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방문위 지난 1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사회를 열고 박삼구(70)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박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광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을 역임하면서 관광분야 전문성과 전문 경영인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인정받아 선출되었다.

앞으로 방문위는 박 위원장을 중심으로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사업과 '친절한 대한민국' 등과 같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박 위원장은 한중우호협회 회장뿐만 아니라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의 한국측 실행위원장에 재임 중이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 유치로 침체된 관광산업 부흥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삼구 회장은 1945년생으로 광주 제일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1979년 금호실업 부사장, 1980년 금호실업 사장, 1990년 금호 사장, 1991년 아시아나항공 사장, 2001년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2002년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을 거처 현재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회장이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