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는 10일 ‘고속도로 통행료 조정안’을 발표하며 “고속도로 통행료를 오는 29일 0시부터 고속도로 요금소를 빠져나가는 시점을 기준으로 일괄적으로 평균 4.7% 인상한다”고 전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개통이후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 중 운영비용을 뺀 나머지 금액에서 투자비를 회수하고 있다.
고속도로 사업 자체가 대규모 자금은 단기간에 투입해 3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회수하는 구조지만 전국 고속도로 평균 경과년수는 20.5년으로 이미 20년 이상 지난 상황이다.
한편 지난해 말 누적 적자액은 총 5916억 원 수준이며, 이들 노선의 건설투자비는 17조3684억 원으로 두 금액을 더한 미회수액은 17조9600억 원에 달한다.
이안 기자 ean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