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구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21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최근 무혐의로 결론난 '박현정 전 대표의 직원 성추행 의혹' 배후에 정명훈 감독 측이 개입했을 개연성이 높아졌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박 대표가 성추행과 성희롱,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투서를 작성하고 배포하도록 남편 정 감독의 여비서 백모씨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 8월 박 전 대표의 성추행 등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박 전 대표를 고소한 직원 10명과 정 감독 비서 백씨를 박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씨는 사건이 불거진 지난해 말 이후 현재까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시향은 28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정 감독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노정용 기자 n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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