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A씨(22·여) 실종사건 용의자 이모씨(35)가 A씨를 살해하고 경기도 광명시의 한 공터에 암매장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15일 오전 6시쯤 광명시 가학동 한 도로변 땅속에 묻혀있는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지난달 17일 A씨 언니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갔다.
이씨는 A씨 실종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던 중 지난달 29일 이후 잠적했다.
경찰은 이씨가 A씨의 휴대폰으로 언니와 친구에게 위장 카톡을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전날 오후 9시 10분쯤 대구의 한 찜질방에서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식 기자 kim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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