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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청주공항 활주로서 중국 여객기와 부딪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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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청주공항 활주로서 중국 여객기와 부딪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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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청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대한항공여객기와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가 부딪칠뻔했다. 군과 국토교통부는 조사에 착수했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오후 10시 12분께 제주발 청주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청주공항 활주로에 내려 속도를 줄이던 중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가 오른쪽에서 활주로를 침범하려 했다.

본래 청주발 중국 다롄행 남방항공 여객기는 대한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지나가고 나면 활주로를 가로질러 이동 후 이륙할 예정이었다.

일각에선 남방항공 여객기가 청주공항 관제 지시를 받지 않고 이동하려 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대한항공 여객기에는 승객이 137명, 남방항공 여객기에는 90명이 탑승했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