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 킴스클럽 매각 본입찰을 진행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계 사모투자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단독 응찰 후 매각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랜드는 본입찰을 실시하고 바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당초 신세계 이마트와 롯데 등 유통 공룡 등의 참여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됐던 매각 경쟁은 두 회사의 불참이 확실시 되면서 다소 힘이 빠진 상태다.
이랜드는 두 회사의 불참으로, 이슈를 위해 매물로 내놓았던 뉴코아 강남점도 끝내 매각 대상에 제외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랜드 관계자는 "본입찰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다음주 중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주초 구체적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연매출 1조원 규모의 킴스클럽 매각가는 최소 7000억∼1조원 수준으로 이랜드와 업계는 전망했다.
그러나 신세계와 롯데의 불참으로 KKR이 단독 응찰 시 이보다는 낮은 가격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KKR가 제시하는 가격이 이랜드 측의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이랜드의 킴스클럽 매각 계획 자체가 철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업계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실시할 예정이던 본입찰이 연기된 것이 이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안재민 기자 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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