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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엔에스쇼핑, 엔바이콘 4300억 출자로 파이시티 인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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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엔에스쇼핑, 엔바이콘 4300억 출자로 파이시티 인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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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에스쇼핑, 자회사 엔바이콘에 4300억원 신규 출자

엔에스쇼핑은 자회사 엔바이콘이 실시한 4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엔에스쇼핑이 인수한 신주는 43만주이고 신주 확정 발행가액은 100만원이다. 엔바이콘은 엔에스쇼핑의 100% 자회사다. 엔에스쇼핑은 지난달 28일 엔바이콘을 통해 파이시티 사업지였던 서울 양재동 한국화물터미널 부지를 4525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 지엔코, 계열사 스마젠 주식 116만주 53억원에 취득
지엔코는 계열사인 스마젠의 주식 116만8472주를 53억8782만원에 취득 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AIDS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시험이며 취득방법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현금취득이다. 취득 후 총 소유주식수는 542만주로 지분 비율은 35.22% 다.

◇ 검찰, 동부그룹 '대우일렉 인수' 관련 고원종 사장 출석 통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2013년 동부그룹의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와 관련해 고발된 고원종 동부증권 사장에게 17일 출석을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고 사장은 2013년 동부그룹이 대우일렉을 인수할 때 동부증권 자금 700억원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지난해 말 고발됐다.

◇ NH농협은행, 동부제철 지분율 15%로 확대

NH농협은행은 동부제철에 대한 보유 지분을 9.36%에서 15.03%로 늘렸다고 16일 공시했다. NH농협은행은 “동부제철 제2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라 보유 채권을 출자전환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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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