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5:09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22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국회철강포럼’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회철강포럼은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여야 국회의원 33인이 참여한 초당적 국회의원연구단체로 결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어 의원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됐다. 또한, 학계 및 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8인을 전문회원으로 선임하였으며, 포스코·현대제철·세아제강·KG동부제철·고려제강·TCC스틸·한국철강협회 등 국내 주요 철강사2024.04.16 16:05
태영건설 채권단이 대주주 감자와 1조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결의할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개선계획 초안에 따른 태영건설 대주주 감자와 자본 확충으로 기존 대주주의 지분은 41.8%(티와이홀딩스 27.8%, 윤석민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계획 초안에 따르면 태영건설 대주주는 100대1의 비율로 무상 감자한다.태영건설 거래정지 시점의 시가총액이 900억원임을 고려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대략 4억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셈이다.그러나 출자전환 분까지 반영하면 지분율은 오히려 높아진다. 먼저 워크아웃 이전에 티와이홀딩스가 태영건설 앞으2024.04.03 14:25
미국 상무부(USDOC)는 한국산 냉연강판 제품에 대한 AD관세 행정 검토 최종 결과에서 현대제철은 0.88%에서 1.35%로, KG동부제철은 2.13%에서 2.28%로 덤핑마진을 상향 결정했다.미국 상무부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의 검토 기간 동안 예비 결정되었던 오류를 수정하여 최종 결과를 조정한 것이다. 이 조치는 2024년 3월 28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멕시코 생산자와 수출업체의 탄소 및 특정 합금강 선재 대해 정상 가격보다 낮게 이뤄졌다고 반덤핑 관세 행정검토 최종 결정을 내렸다. 해당 제품의 검토기간(POR)은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이다. 최종 덤핑 판정을 받은 생산자는 아르셀로미탈2024.02.05 12:52
미국 상무부(USDOC)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 기간 동안 한국의 특정 내식성 철강제품 생산업체 및 수출업체에 대한 상계관세(CVD) 행정 검토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USDOC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당 기간 동안 KG동부제철과 현대제철이 각각 6.48%, 0.82%의 상계성 보조금을 받았음을 확인했다. 또한 포스코, 포스코코팅, 세아코팅금속은 1.60%의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결론지었다.하지만 USDOC는 검토 기간 동안 세아제강,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제철의 대상 제품에 대한 검토 가능한 항목과 수출 또는 판매가 없었음을 확인했다. 또한, 해당 4개 회사는 USDOC의 예비 결정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2023.08.22 09:05
미국 상무부(USDOC)가 한국산 열연코일을 대상으로 한 반덤핑(AD) 관세 행정재심 최종 판정에서 수입관세 대상 제외 품목으로 결정했다.21일(현지 시각) 외신은 "한국산 열연코일 일부 제품(열연강판)이 재심 기간인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정상가격 이하로 판매되지 않았다"며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현대제철과 포스코의 가중평균 덤핑 마진은 0%로 부과된다. 개별 심사를 받지 않는 기업도 0%로 설정된다. 이 조치는 지난 16일부터 시행됐다.한편 지난 2021년 10월 29일에 발표되었던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9월30일까지 한국의 열연강판 제품은 가중 평균 덤핑마진이 존재한다고 판결됐었다.2023.08.01 17:42
미국 상무부(DOC)는 한국의 특정내식성 철강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명령행정검토 예비 결과발표에서 포스코와 동국제강은 해당 제품을 정상 가치 미만으로 판매하지 않아 가중 평균 덤핑 마진을 제로로 계산했다. 해당 제품의 검토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였다. 한편 한국협력사인 KG동부제철과 현대제철은 각각 6.71%와 0.59%의 상계관세보조금을 받은 반면, 포스코, 포스코강판, 세아제강은 각각 1.43%의 상계 보조금을 받았다고 상계관세(CVD)명령 행정검토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국의 특정 내식성 철강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DOC는 검토기간 동안 부식2023.02.08 17:18
미국 상무부는 한국과 대만의 철강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7월 1일~2021년 6월 30일까지 수입된 부식방지강판의 반덤핑 관세 검토 최종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부식방지 도금강판은 가전제품, 골조, 건축내외장재, 지붕재, 냉난방장치, 자동차 및 부품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덤핑 조사대상 품목에는 철 또는 비합금강 평판압연 제품군을 선정한다. 캐나다의 경우 아연, 니켈 등 부식방지 물질로 코팅·도금된 것을 덤핑 검토 대상으로 삼았다. 미 상무부는 최종 덤핑 검토에서 점검기간 동안 현대제철은 정상 가치 이하로 판매했다고 확정함으로써 다행히 가중 평균 덤핑 마진율은 없게 됐다. 그러나 나머지 한2022.12.12 14:58
지난 12월 10일(토)은 옛 연합철강의 창립기념일이다. 동국제강과 합병되지 않았다면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져야 하는 해이다. 연합철강은 국내 냉연기업 중 가장 부침의 역사가 극심했던 기업이다. 라이벌 일신제강 역시 비운의 철강기업이란 별칭을 얻을 정도로 경영권을 넘겨야 하는 과정에서 억울한 측면이 엿보이기도 한다. 이 두 기업의 생산 제품은 국토재건의 메아리가 한참일 시기에 날개 돋친 듯이 팔렸다. 재계 랭킹에서도 상층부에 이름을 올렸던 기업들이었지만 온전히 경영권을 후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 땅에서 냉연메이커(단순압연)의 첫 장을 열었던 라이벌 기업 연합철강과 일신제강은 사명을 두서너 번 바뀌었다.2022.11.16 08:00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이 결국 한국GM과 헤어질 결심을 굳혔다. 산은이 보유 중인 한국GM의 지분 17.02%를 민간에 매각하겠다고 밝혀서다. 이에 산은과 한국GM의 20년에 걸친 인연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산은은 지난달 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보유 중인 7개 기업에 대한 지분 매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으로의 매각이 진행 중인 대우조선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KG스틸(옛 동부제철), 서진캠, 환영철강공업, 한국GM 등의 보유 지분을 빠른 시간 내에 민간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공개했다. 이 중 재계의 눈길을 끈 곳은 한국GM이다. 25년째 한국GM 지분을 보유 중인2022.09.01 16:22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1일 쌍용차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는 아직 KG그룹이 쌍용차의 최대 주주가 아닌 상황 속에서 이뤄진 행보로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유럽, 남미 등의 해외 진출 전략도 함께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곽 회장은 이날 경기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쌍용차를 지속 가능하고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정용원 관리인 등 쌍용차 임직원과 선목래 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G그룹은 아직 쌍용차의 최대 주주가 아니다. 그룹은 유상증자를 한 뒤 10월 초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하게 된다. 법원이 승2022.05.13 17:53
쌍용자동차의 우선 인수 예정자와 상장유지가 같은 날 정해졌다. 이로써 쌍용차 인수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KG그룹과 파빌리온PE 컨소시엄을 인수 예정자로 선정했다. 또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쌍용차의 상장 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올해 12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날 오전에는 쌍용차와 EY 한영회계법인은 인수대금의 크기, 유상증자비율 및 요구 지분율,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고 전 인수예정자를 KG그룹으로 선정했다.특히 에디스모터스와의 M&A 실패를 거울삼아 인수대금 및 인수 후2022.05.11 18:19
쌍용자동차 조건부 인수 예정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등 3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쌍용차의 상장폐지가 인수를 위한 걸림돌로 떠오르면서 다음 주 열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상공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2주간의 쌍용차 예비실사를 마친 인수 후보 3곳은 이날 인수제안서를 매각 주간사에 제출했다.앞서 이엘비앤티도 예비실사를 진행했지만,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자금을 위한 해외 투자자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쌍용차 측은 인수제안서를 토대로 이2022.04.08 00:00
러시아 우크라 휴전 결렬가능성과 연준 FOMC 의사록 그리고 러시아 디폴드 등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지수와 비트코인을 또 한번 흔드는 커다란 변수가 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등 가상화폐는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미국의 러시아 은행 봉쇄 제재로 러시아가 사실상 "디폴트"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디폴트는 단기적으로 뉴욕증시와 비트코인 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소비자신용,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존 윌리엄2022.04.06 17:52
KG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G그룹은 쌍용차 매각 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에 최근 인수전 참여 의사를 드러냈다. KG케미칼과 캑터스PE가 컨소시엄을 이뤄 인수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G그룹은 1954년에 창립한 비료회사인 경기화학(현 KG케미칼)을 모태로 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과거부터 꾸준히 인수합병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 웅진패스원을 인수했고, 2017년 2월 KFC 코리아, 2019년 9월 동부제철을 인수했다. 3년 뒤인 2020년 9월에는 할리스커피를 인수하는 등 요식업계로의 확장을 하고 있으며, 경제일간지 이데일리도 소유 중이다.KG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인 KG케미칼의 지난해 말2022.03.29 16:14
우리나라 후판의 역사는 올해로 51년째가 된다. 그 최초의 타이틀은 동국제강이 거머쥐고 있다. 동국제강은 1971년 2월 21일 국내 최초로 부산시 남구 용호동(현재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전환)에 연산 15만 톤의 후판공장을 건립하고 곧바로 가동에 들어갔다. 당시 동국제강의 와이어 롯드 생산 설비를 비롯한 대부분의 생산 설비들은 이웃 일본에서 사용하던 것을 들여다가 재조립해서 가동했던 시절이었다. 바로 이듬해인 1972년 7월 4일에는 포스코에서도 후판공장을 완공했다. 이 설비는 새것이었다. 최신 기계를 처음으로 장착하고 제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자 국내 조선 산업은 물 만난 고기처럼 해외로부터 선박 건조 수주를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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