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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재발 없이 치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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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재발 없이 치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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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세정기자] 편평사마귀는 사마귀의 질환 중 하나로 사마귀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HPV(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발병하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여드름이나 한관종, 비립종, 쥐젖 등 다른 피부질환과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방법을 선택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또한 전염성도 강해서 신체 내 다른 부위로 번지거나 타인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임기 여성은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임신 후에는 치료가 쉽지 않아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만성피로, 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면역력 약화가 편평사마귀의 발병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므로 증상 악화와 재발을 방지하려면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면역력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은 “이 질환은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으로 치료와 재발 방지에 도움된다.”고 전했다.

박세정 기자 p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