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나 한관종, 비립종, 쥐젖 등 다른 피부질환과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방법을 선택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또한 전염성도 강해서 신체 내 다른 부위로 번지거나 타인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임기 여성은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임신 후에는 치료가 쉽지 않아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만성피로, 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면역력 약화가 편평사마귀의 발병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므로 증상 악화와 재발을 방지하려면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면역력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박세정 기자 p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