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야당은 정부의 맞춤형 보육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어 경제6단체와 정치권과의 한판 격돌마저 예고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경제계는 육아여건이 다른 부모 모두에게 적합하게 재설계한 맞춤형 보육제도가 예정대로 7월부터 정상 시행되기를 촉구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은 이미 수립된 정책의 일관된 집행을 지지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제6단체는 "장기간 보육이 필요한 부모의 자녀는 종일반(12시간)으로, 단기간 보육으로 충분한 가정의 자녀는 맞춤반(6시간)으로 이원화하는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