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알란 로버트슨(Allan Robertson) 인트라링크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 부사장은 이날 시내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접근을 용이하게 하며 보안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플랫폼 VIA는 보안성과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알란 수석부사장은 이어 "콘텐츠 협업 플랫폼 인트라링크스 VIA는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주요 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다"면서 "마케팅이나 IT, 인사, 법무, R&D 및 각종 프로젝트 수행 사업부서에서 데이터들을 안전하게 관리 및 공유할 수 있고 이미 제공된 정보들에 대해서도 접근 제한 기능을 통해 강력하게 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식 인트라링크스 한국사무소 대표는 "국내 고객들의 협업 관련 과제를 비롯해 특히 M&A와 관련한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확대됨에 따라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외부의 보안 규제를 충족하는데 주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별도의 플러그인이 필요 없는 IRM(정보권한관리) 기능으로 네트워크 또는 오프라인으로 IRM에 접근하더라도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성을 높였고 사용자는 언제든 이미 공유한 자료들에 대한 취소(UNshare)도 가능하도록 했다.
장소영 한국 VIA 세일즈 총괄은 "기업 내외부로의 콘텐츠 공유가 빈번한 국내 금융, 제약, 에너지(오일 & 가스), 제조 부문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M&A 분야에서 쌓아 온 경험 등을 통해 가장 까다롭고 규제가 심한 분야의 콘텐츠 협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트라링크스 홀딩스는 글로벌 콘텐츠 협업 기업으로 9만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포춘 1000대 기업 중 99%가 인트라링크스를 이용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비즈니스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인트라링크스 서울사무소 측이 설명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