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한지은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30일 본사 스카이홀에서 창사 36주년 기념 CEO 新 경영방침 선포식 및 포티 두돌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창립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성장사업에 도전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공사는 제11대 성일환 사장 체제를 맞아 ‘국민과 함께 새롭게 비상하는 KAC’라는 新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으로는 ▲경영효율화 ▲안전·보안이 보장되는 공항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 연구역량 강화 ▲글로벌사업 지속 추진 ▲창조적 기업문화 정착의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내세웠다.
한편 만화가 이현세 작가가 탄생시킨 공사의 마스코트 캐릭터 ‘포티’의 두돌을 맞이해 그동안의 성장과정을 소개하며 생일케이크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까지 한국공항공사가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성장해올 수 있는 배경에는 관계기관, 항공사, 협력업체 등 모든 공항 종사자의 노력이 컸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항의 최고 가치인 안전과 보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공항 종사자와의 협업과 파트너십은 물론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