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종시 도담동은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부터 도담동 홈플러스 앞에서 직원 및 통장협의회 등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열렸다.
같은 날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경북 안동과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에서도 대대적인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했다.
서울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한창이다. 서울시새마을협의회는 전날 서대문구 독립문 앞 광장에서 캠페인 참가자 10여명이 화려한 태극기 플래시몹을 선보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용산구는 8일 구청 광장 주변으로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해 구청을 찾는 이들에게 애국심을 키우는 이색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용산구는 이날 태극기 계양을 시작했다.
한편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포상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국가보훈처는 광복절을 기념해 저명한 참전용사인 김영옥 대령의 부친인 김순권 선생 등 235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포상은 건국훈장 152명(애국장 58, 애족장 94), 건국포장 26명, 대통령표창 57명이다.
최주영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