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20대 국회 신규 재산등록 의원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신규 등록 의원 가운데는 19대 국회에 재직했더라도 중간에 사퇴했다 다시 당선된 의원 등이 포함됐다.
정당별로는 더민주 의원들이 평균 52억50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새누리당이 26억5000여만원, 국민의당 14억7000여만원, 정의당 3억8000여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더민주는 2341억여원으로 최고 부자에 등극한 김 의원을 제외하면 재산 평균액이 16억1000여만원으로 크게 떨어진다.
김 의원에 이어 ‘박정 어학원’을 운영했던 박정 더민주 의원(237억9138만원)과 성일종 새누리당 의원(212억4862만원), 최교일 새누리당 의원(195억7203만원),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86억9998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군 장성 출신인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은 은행 채무로 2억1000만원을 신고해 전체 재산액은 빚만 550만3000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송기헌 더민주 의원(868만원)과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2691만원)의 등록재산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규등록 의원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임기 개시일인 2016년 5월30일을 기준으로 2개월 이내에 재산을 신고하고,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 공개해야 한다.
이동화 기자 d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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