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이드라인은 각 가정이 김장철 편의를 위해 구입하는 절임배추 시장이 커짐에 따라 절임배추 제조자에게 원료구입부터 작업자 위생에 이르기까지 관리방안을 제공하여 절임배추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임배추 시장은 2014년 기준 1조3000억원 상당에 달한다.
주요 내용은 ▲배추, 소금 등 원료의 구입과 보관 ▲제조 용수의 관리 ▲배추의 염장 및 세척 요령 ▲작업장·작업자에 대한 위생적 관리방안 등이다.
실험 결과 3회 정도 세척하면 세척 전을 기준으로 총 세균수는 95%, 대장균군은 93%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너무 많이 세척하게 되면 절임배추가 상할 수 있으므로 3회를 넘어 세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