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개각 단행…국무총리 김병준, 경제부총리 임종룡 내정
이미지 확대보기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신임 국무총리에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내정했다./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흔들리는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어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일부 개각을 단행했다.
새 총리에는 노무현 정부 당시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 신임 경제부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내정했다.
국민안전처 장관에는 김 총리 내정자의 추천을 받아 박승주 여성가족부 전 차관을 임명했다.
2일 정연국 대변인은 “현 상황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30일 대통령 비서실을 개편했고,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키로 했다”며 이같 은 내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동화 기자 dh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