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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동 前수석 ,CJ 이미경 퇴진 퇴진 압력 의혹 검찰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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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동 前수석 ,CJ 이미경 퇴진 퇴진 압력 의혹 검찰소환 조사

CJ그룹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앞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음주운전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CJ그룹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앞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음주운전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부당한 퇴진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소환을 앞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17일 "검찰 조사에서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숨김없이 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김종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가 끝난 뒤 각종 의혹에 대한 취재진 질문이 쏟아지자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비선 실세 최순실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조 전 수석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한편 조 전 수석은 지난해 10월 28일 밤 술을 마신 상태로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택시 뒤범퍼를 들이받고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팀